회춘이란....

  돌 안에 가두어져 있는 위대한 형태를 보고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작품 주위를 둘러쌓고 있는 돌을 조금씩 뜯어내는 것이다.”

                                                                    조각가 미켈란젤로

 

 "회춘은 젊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젊음을 끄집어내는 것이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MBC 회춘 프로젝트 "100일간의 기적"에서 1등을 차지한 박지영씨를 만났다.

매력적인 이미지로 나타났다. 난 누구인지 몰라 어리둥절했다. 어 어 허!


박지영씨의 말이다.
"사진은 무언의 감시자이다. 누군가에 의해서 칭찬을 들을때면 즐기는 그 기분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 집안에 걸려있는 가족사진이 나에게 강력한 자극제였다. 난 지금 행복하다. 벽에 걸린 사진이 마약같다. 보면 기분이 황홀해지니깐... 다이어트와 사진도 찍고 찍고 또 찍고 싶어진다."


1년하고도 100일전, 1년전의 드레스 그리고 현재의 모습.
사실 드레스를 입은 모습보다도 현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욱 멋지다. 셀카를 자주 찍으며 자신의 매력적인 부분에 빠져든다는 그녀는 벌써 얼굴에 미소가 흥건하다.

사진이란 자아인식적인 부분에서
내가 말했던,
 "사진을 보면 볼 수록 더욱더 빠진다"는 말에 공감하고, 실재로 그 결실이 나타난 것이다.

나는 포토테라피를 통해서 한 가정에 행복을 안겨준 것이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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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화가 팀 아이텔,"The Placeholders"전이 지면에 소개되었다.
독일화가 팀 아이텔은 글에서 뒷모습의 진실에 대해서 말했다. "뒷모습은 거짓말하지 않더라"  그림은 소설처럼 허와 실이 공존한다. 이 작가가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상상속에서 떠 올랐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

뒷모습이란 말에 눈이 쫑끗, 그 진실에 공감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사진을 찍으면서 생각한다.

눈은 얼굴을 가리고, 얼굴은 사람의 몸을 가린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뒷모습은 진정한 그다. 나는 MBC 회춘프로젝트와 다이어트 워에서 비민여성들에게 진정한 그를 인식시켜주기위해 뒷모습을 찍고 보여주었다. 그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던 경험이 있다.

독일화가 팀 아이텔이 "The Placeholders에서 사람의 뒷모습을 그림 작품이다. 그가 말한 진실만을 말하는 뒷모습이 고독스러워보인다. 아마도 이것은 작가가 가지고 있는 절대고독이 아닌가 싶다. 인간은 항상 부족함으로 인하여 고독하다. 


MBC 회춘 프로젝트 100일간의 기적에서 비만여성을 정면과 후면을 비교시켰다. 그녀는 정면을 보면서 생활해왔고 자신이 그렇게 심각하게 비만스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논제는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다.

모처럼 독일작가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동일시된 접점에서 반가움을 느끼며 한자 적는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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