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이란 단어를 생각하고 작업을 했다.

여성의 신비로움이란
감추어진 그녀의 생각과 그 어딘가에 숨겨진 여성성을 찾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골파인 등선, 잘록한 허리, 볼률있는 힢 그리고 여성스런 전체 라인과 그를 상징하는 이미지 꽃들이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극대화란 있는 그대로보다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보디빌더의 보디랭귀지는 보고 이해하는 그대로다.
강하게 부각된 눈라인, 주름진 이마, 굴곡있게 만들어진 상체가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남성으로 거듭남을 보여준다.


내가 언제 이런 몸짓으로 환희스러웠던가를 기억한다.
대학합격 통지서, 군대 제대하던날, 사랑하는 아내가 낳던 날, 사진명장이 되던 해,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몸은 이런 신체언어로 즐거움을 표현한 적은 없었던 듯 하다.

기분 좋음을 좋다고 표현하는 것은 다분이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것이거늘
왜 그런 행위가 좀처럼 나에게 나타나지 않았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마도 습관과 우리시대의 풍토가 아닌가 싶다.
아니면 유교적인 자기절제?


무슨 사연을 안고 있는 것일까?
등 뒤에서 보여진 중년여성의 미학은 그 아름다움 만큼 사진으로 만들어 낸 것인가? 
꽃이기를 원하는 그녀의 몸짓은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면서
많은 이야기들속에서 서서히 시들거려져만 간다.
그 이유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일반적인 인간의 형태인 것이다.
나는 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활기찬 새 삶을 꾸리게 할 것이다.

그것이 phototherapist의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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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식소통전문가 2010.04.1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 - Temptation 유혹 : 수줍은 듯 지긋이 내리감은 눈매가 더없이 고혹적임을 그녀는 알고 있을까?
    2번 - Instinct 본능 : 남자의 본능은 자기의 것을 지켜내는 힘이다. 다가오는 위협에 대해 위협적으로 대응하는 남자의 강렬함은 본능 그 자체이다.
    3번 - Telent 끼 :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끼가 있다. 그 끼는 어떤 순간이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표출이 된다. 그래서 끼는 못 속이는 것이다.
    4번 - longing 그리움 : 화려한 듯 보이는 의상 뒤로 누군가를 그리는 마음이 가득 담긴 그림자 하나가 머물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그리움이다.


땀빼러 온 사람들이 돈을 내면서까지 줄을 서고 있다.
이상한 광경이다. 이런경우는 사이비 종교 빼고는 처음이다.



게임이 시작되기전 여유있는 미소로
프로임을 과시하고 있는  우지인 교주다. 좌측에 보이는 건장한 남자는 보디가드로 보인다.



항상 그런 종교에는 이렇게 즐겁게 무료봉사하는 조직원들이 있다.
이런 표정은 종교적인 영성이 충만한 자들이 아니면 그리 될 수 없다.


키 크고 잘생긴 조직원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나는 촬영시 멀리 떨어져서 망원렌즈로 촬영을 했다.
망원렌즈가 고마울 때가 이런 때이다.


이 교주는 중간교주로 보인다.
엄지 손가락을 들어 신뢰를 확인하고 있다.
조직원들의 엑션이 가관이 아니다. 충실한 조직원으로 보인다.


종교 단체임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자 증거물이다.
이렇게 자기사진을 크게 걸어놓고 행사를 하는데 클레임이 없는 것을 보면 바로 알수 있다.
우지인 교주의 구령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다.


약간 눈이 풀린 듯 조직원들을 빨아들리고 있다.
이정도 미모면 남자조직원들이 많이 따를 것으로 사료된다.
교주인 세번째 이유가 있다. 나이가 먹었는데 결혼을 안했다.
결혼하면 교주를 계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연신 교주님 만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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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훈 2010.04.26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지인 교주님.~ 만세! ㅋㅋㅋ

  2. 시헌 2011.05.12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지인님~참 멋진 여성이다.~~ 존경할만한 인물!! 피트니스계의 여왕에서 교주로~~~
    백작가님의 미난 글~~역시 감동입니다..


V라인 입꼬리는 천만금을 주고도
못 산다. 아무리 성형미인의 것도 그녀만은 못하다.








귀여움과 경쾌함.
감미로운 음악소리를 듣는 듯하다.
많은 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도 남음이 있다.

더불어 행복한 나날을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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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훈 2010.04.26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선생님의 특유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마법의 웃음 소리


느끼는 것과 보는 것은 다르다.
참을 수 없는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이다.





잔잔한 끼가 늘 그녀를 붙어다닌다.
때로는 분위기 있는 느낌으로
때로는 어린 아이의 참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그런 명랑한 여인이 있다.

많은 리터칭을 나는 하지 않는다.
사진은 때로는 그녀에게 자극제이기도 하고 스스로를 찾아 가는 북두칠성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녀의 매력은 사랑하는 이성을 만났을 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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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훈 2010.04.26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함이란 이런것.. ㅋㅋ 점프 점프 에너지 이얏~


사진은 그 현장을 기억하게 한다. 아니 상기하게 된다.
세상에는 직업을 즐기는 이와 힘겨워 하는 이가 있다.
그녀는 즐기는 이다. 멋지지 않은가?







여자들이란 단순한 존재이다.
강하다고 하면 약해보이길 원하고
약하다 말하면 은근히 강한 면모를 보이려 애쓴다.

혼자서도 잘 놀지만 외로워하기도 한다.
그녀의 매력은 땀흘린 머릿결 사이로 흘러내리는 미소다.
그녀여! 그대의 삶안에서 행복을 고이 간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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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훈 2010.04.26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혜수 선생님. ~ 미소가 아름다워요~


땀을 흘린다는 것은 값진 일이다.
베짱이가 욕을 먹는 이유는 살 살 놀면서 인생을 즐기려는 것에 있다.
그러나 피트니스의 사람들은 함께 하는 함께 하는 정이 있다.












보다시피 이 트레이너는 이미지상에서
악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눈망울이 송아지를 닮았다. 순수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녀는 모성이 필요할 때 강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
즐기면서 행복을 갈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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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윤영 2010.04.1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
    제 사진은 한 장 빼고 모두 깨졌네요ㅜㅜ
    다른 사진들도 궁금해요~!!
    그치만.. 첫번째 사진 goooooooooood!!

  2. 김지훈 2010.04.26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샘이 송아지 눈망울인것 처음 알았는데요. ~^^


검정색의 깔끔한 의상을 차려 입은 김명지 감독은
여성스러움을 한껏 뽐내기라도 하듯 당당한 모습을 하고 있다.

V라인의 미소는 세상을 삼킬 자신감을,
약간 올라간 눈매는 험난한 세상사에도  헤쳐나갈 파워를,
욕심이 보이는 볼살이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는 여성의 매력을 더욱 발산한다.

대성할 조짐이 보인다. 당당하게 일어서라 김명지여!
 

나를 닮아 빨간색을 좋아하나... 하하하.

잔잔히 미소 짓는 얼굴이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 사진을 선택한 이유는 흐드러지게 핀 꽃이 생각나서 였다.

이윤화대표는 누구나 결정할 수 없는 일본행을 과감하게 진행한 행동력과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조근조근 할 말 다하는 대한민국 여성의 표본이다.
화들짝  얇은 눈매속에 보이는 세상은 넓다.

맛거리의 대모 이윤화대표의 앞길은 공항 할주로처럼 뻥뚤려있다.
이제 비행기만 뜨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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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이 좋은 이유는 내 몸에 피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그 피가 나에게 열정을 준다.
때로는 화를 나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빨강은 까시가 들어있다. 빨강 장미에 있는 그것.
가벼운 미소에도 그 안에 또 다른 색깔의 까시가 그녀를 감싸고 있다.
그 빨강은 나를 미치게 만든다.

오늘도 나는 빨강 팬티에 빨강 옷을 입고
엉덩이 쫑끗 올리며, 뒷꿈치 살짝 들어올리고 힘차게 걷는다. 그것이 나의 생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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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게 쏟아지는 봄햇살의 환영이
나의 눈을 통하여 들어온다. 새하얀 드레스의 신부가 하얀 미소를 짓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어린 아이의 설레임이다.


신부에겐 사랑하는 신랑이 함께 하는 곳에서 더욱 빛이 난다.
방그르 웃는 미소에서 서로의 사람을 확인시켜준다.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어어둥둥 내사랑아...


하얀 눈길을 사뿐히 걷는 신부의 발걸음처럼
가볍에 내려앉은 물안개가 그녀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신비로운 눈빛에는 신혼의 꿈을 기억하려 한다.
누구에게도 들킬세라 어루만지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가슴속에 가득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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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웨딩사진을 하얀색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무에서 유가 생성되는 그런 방식으로 찍어나거고 싶다. 신랑 신부의 결혼사진.

유행이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주 멋진 흐름이지만
나는 그것을 쫓아가고 싶지 않다. 나는 어렸을 때도 그랬고, 군대생활도 그랬다.
어린시절에는 어른들에게 많이 혼이 났고 군대 에서는 많이 맞았다. 나는 나이기에 그렇다.

나는 사진가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대들의 이미지를 외면의 그것이 아니라 내면을 것들을 뽑아내어
시간이 지난 후에 잔잔한 미소를 지을수 있는 매개체로 만들고 싶다.
그것이 나의 사진가적 로망이다.

그러기 위해 나는 오늘도 포토테라피스트로 길을 걸어가고 있다.
고뇌속에 희열감을 맛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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