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년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면서 고민스런 이야기들이 즐거움으로 바뀌곤 했다. 인간사 사연이 없다는 것은 거짓이고, 또 없으면 재미없고, 그러면서 시간과 더불어서 365일이 흘러간 것이다. 이론이 아닌 경험했던 현실을 전달하고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도록 인도하는 인물사진컨텐츠 전문가과정은 고달픔과 기쁨이 교차하는 과정이다.

 어느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안 매운 고추 주세요.", "인생 편안하게 살게 해주세요.".  답은 이랬다. 고추가 안매울 거면 오이를 먹지 왜 고추를 찾는가, 인생에 고난이 없으면 무슨 맛인가? 아주 매력있는 답변이다. 우문현답이라. 나는 이 과정에서 실패를 조장하는 고약한 사람의 캐릭터를 맡았다. 특히 모델.뷰티전문가 그리고 사진파트가 함께 하는 워크샵이 그것이었다. 실패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커리큘럼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있는 놀이이다.


초대장, 브로셔등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진행한 것이다. 따로 전문가들에게 요청한 것이 아닌, 그들이 전문가가 되어 기획, 글쓰기, 디자인을 직접 진행했다.

 디지털 파트의 프로패셔널 김정대, 최의열교수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인상학 개론, 촬영,디지털시스템,리터칭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많은 강좌에 참여해주신 많은 강사들에게도 고개숙여 감사를 표한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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