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은 자신을 숨기고
상대를 부각시키는 기능을 한다. 검정색, 그들의 삶은 어둠을 상징하지만 탄생을 의미하기도 한다. 맑게 드러난 여자의 얼굴은 최상의 기품을 보여준다. 갈색 새도우아래 살포시 빛나는 눈동자의 신선감은 아침을 표현하며, 정돈된 하얀 치아는 그녀의 올바른 태도를 보여준다. 흰색이 무채색의 비움이라면, 검정색은 채움을 말한다. 단지 검정이 그 안에 디테일을 잃지 않는다면.

그녀에게 연두색은 자연스러움과 독창성을 말한다.
자연스러움 속에 배어나는 미소는 많은 생각속에서 자신감을 갖는다. 수줍은 소녀의 미소가 그녀에게서 살포시 인사를 한다. 언제나 사랑하고 언제나 행복을 갈구하는 삶이길 ...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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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긴머리는 남자의 시선을 끈다.
남자의 짧은 머리에 대한 보상심리인지도 모른다.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은 관능적인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페티쉬의 하나이기도 하다.

 

피트니스 우지인의 팀 지도자들이다. 운동하며 가꾼 탄력있는 몸매는 그 자체가 매력이다.
스스로를 가꾼다는 것은 그 과정 자체가 아름다움이자 섹시함이다.  




감출수록 궁금해지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롱치마의 옆트임, 살짝 벌린 입술사이 보이는 하얀치아, 골이 패인 가슴선, 살짝 살짝 보이는 긴머리 속의 목덜미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부위에서 남자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여자의 향기에 남자의 생각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다. 껌처럼.

 나는 포토테라피스트 이다.
사진을 찍을때 그런 부분을 찾아내는데 선수다. 허점을 봐주지 않는다. 아니 짧은 머리도 상관없다. 내 스스로 신비로움을 만든다. 그것에 빠져서 25년간을.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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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각으로 만들어낸 작품의 일부이다. 여자는 나에게 흥미로운 소재이다. 고로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만남을 단순히 인연이라고만 말할 수 있을까? 그건 아닐거다.
나는 여자가 좋다. 그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구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존재이유사이에 동질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나에게 사진찍기란 놀이다.
흥얼거림이 있고 나와 함께 하는 이에게는 설렘이 있다.
우리는 소통을 한다. 사랑 그 이상의 감동이 있다. 
 

지금도 나에게 감동을 준 사연 하나가 있다.



"사진속의 내모습을 보고 울뻔했어요. 고마워요. 
 사진 속에서 춤을 추며 웃고 있는 내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주름지고 초라해진  내 얼굴이  싫어 거울을 피해 다닌 지 꽤 오래다.

샤워할 때도 증기에 서려 뿌옇게 내 몸을 가려주는  거울이 고맙기까지 하다.


그렇게 나에게 외면당한 내 모습이 사진 속에서
아침 나팔꽃처럼 활짝 피어나고 있다니 꿈만같다."


사랑해, 다시는 너를 피하지 않을게.” 라고 속삭이며 오래 오래 껴안아주고 싶다. 

이제는  내가  반한 내 모습을 보며 당당하게  말한다.  “  누구든 이 여자 울리기만 해봐 !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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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계환 2011.04.25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인들의 사진을 보니 느낌이(?) 온다...뭐라 표현하기는 그렇지만...어쩌면 실제보다 사진속 인물이 더 섹시한지 모르겠다. 이는 사진가의 능력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