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하루를 탄생시키는 어머니의 자궁이다.

 

                캄캄한 방안으로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눈을 부시게 했던 어느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눈내린 아침에 누군가 첫발을 떼어 놓은 그 길이 인상적이듯 안개가
                아침햇살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오개 프로젝트, 살고 싶은 곳을 표현하기 위해 
               구세주의 도움을 받아 아침안개를 만들어냈다. 
              
               그 빛은 당연 그곳을 비췄지만 사실 그것은 나의 마음속을 훤하게 비춰주고 있었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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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뭘 보고 있을까? 바라보는 모양이 각기 다르다.
함께 서서 바라보는가하면, 조용히 앉아서 지켜보고 있다. 과연 무엇이 무엇을 하고 있길래 그러한가?






갈매기가 날고 있다. 하늘을 난다기보다는 이상세계속으로 들어가는 듯하다. 갈매기를 찍은 후 지인과 돌려보며 흥미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 어떤 것이 이들을 이렇게 흥미롭게 할수 있을까?
 

 


울릉도에는 이국적인 마을이 있다. 마을 그 자체가 색다른 것은 아니다. 마음 뒷쪽을 바라보라. 작은 길 하나가 나있다. 그 곳을 향해서 우리가 꿈꾸는 이상세계로 들어간다한다. 작은 어촌과 산촌의 중간정도의 분위기이나  조금 더 들어가보면 다르다. 진정 우리가 꿈꾸는 세상, 그곳에는 과연 무엇이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울릉도에 가면 이곳에서 여러분의 꿈을 찾아보길 바란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눈으로 바라본 이상세계 울릉도를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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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2011.06.1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선생님 왜 저렇게 쓸쓸해 보이셔요...............속상하게..............ㅠ0 ㅠ

답사에 이어 두번째로 울릉도를 찾았다.

배를 타야하는 번거로움과 여행이라는 신선함을 주는 울릉도는 가면 갈 수록 매력적이다. 울릉도는 손님맞을 채비를 단단히 하고 있었다. 자연 그대로 뿐만이 아닌 그들의 자연을 보여주기 위한 공사도 한창이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한적한 곳에  고객을 만나기위해 분주했던 어제를 떠올리게 하는 곳이 있었다. 거기는 예림원이었다. 아이디어가 참신했다. 일단 돈을 낸다. 입장료. 그리고 종을 치고 굴속으로 들어간다. 짧은 거리를 지나면서 기획자의 센스가 귀여움으로 변한다. 여느 관광지와는 다른, 그 터널을 지나고나면 별천지가 나온다. 새롭다. 


잔잔한 연못에 비춰진 세상은 인간의 내면을 보여준다. 물감을 꾹꾹 짜다가 발라놓은 듯, 어느 화가의 집착을 표현하고 있었다. 뜨거운 태양이 대지를 비추면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가 늘어진 꽃봉오리들을 호통하고 있다. 


돌 항아리 안에 담겨진 한송이 꽃이
사랑스럽다. 나무사이로 만들어진 그림자가 또 다른 공간을 디자인하고 있다. 빛은 그림자를 만들어내고 그곳에서 탄생한 그림자는 풀 한포기 나무 의자의 질감까지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누구를 위한 몸부림인가를 생각해봤다. 그것은  울릉도를 찾은 사람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자하는 순수한 마음과 사업적 마인드가 공존함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구나 생각할 수는 있으나 아무나 만들어 갈 수 없는 그 위대한 업적을 그는 완성해가고 있었다. 이곳을 찾아오는 그 사람들의 머리위에.


아기자기한 자연의 오묘함을 인간이  만든 그곳에 카메라의 눈은  분주하다.  찰칵거림은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가?  가만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머리칼을 날리게하는 바람에게 물어볼 일이다. 이곳, 예림원을 창조하신 그 분에게 존경의 마음을 가져본다.

포토테라피스트인 나는 울릉도 예림원이 나에게 자연치유적인 인식을 시켜줌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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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남구청의 공무원들에게 사진강의를 한다.
처음으로 출사를 나갔다. 한강을 바라보며 그들의 꿈을 채워 나갔다. 한강은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

 


신기하기도 하지. 한강에서 야경을 찍으면 한강다리를 찍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아는데 각자 다른 곳을 향해 셔터를 누르고 있다. 사진이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촬영의도 또한 다르다.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자신만의 스타일. 얼마나 멋진 일인가?


 

몰입.
그 몰입을 통해서 내면의 응어리를 털어내는 것이다. 그 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한강을 비춘 저녁노을이 아름답다고는 하나 이들의 열정이 더 멋졌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여행객이 여기저기 사진을 촬영하면 그 사람이 여행지를 기억할 수 있을까란 질문을 한다면 나는 과감하게 "그렇다"라고 말할 것이다. 사진을 찍는 순간 카메라에 담음과 동시에 기억속에 자리잡기 때문이다.


 


나는 찍었다.
저녁과 밤의 교차점에 있는 시각. 하늘과 강의 색이 닮아 있었다. 다리 밑에 켜져 있는 전등과 강건너 건물에 들어온 불빛이 어둠을 준비하고 있었다. 운동하며 지나쳤던 그곳에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고 나타났다. 묘한 느낌. 스트로보를 설치하여 강가에 박힌 말뚝을 비췄다. 풍경사진은 전경과 후경으로 나뉘는데, 전경에는 말뚝의 시골스러움을 후경에는 도심을 불빛을 혼합시켜 작품을 완성시켰다. 혼재, 언제나 하나가 아닌 여러개가 합하여져 또 다른 스타일이 만들어지듯이 그날의 전경이 나에게는 그렇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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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tv.go.kr/common/popup/vodplayer.jsp?cid=381754

이곳을 클릭하면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가 말하는 가족사진의 의미에 대한 방송이 진행된다.

가족의 소중한 의미와 사진가인 내가 촬영했던 가족들과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되어져 있다. 세상의 많은 가족들이 그 소중함을 인식하고 늘 행복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가족에 의해서 만들어진 해맑음, 그 미소가 나를 기쁘게 했다.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에는 그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이것을 카메라로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나를 더욱 행복하게 한다.


한결이네 가족사진이다.
첫째만 몸으로 낳고, 둘째 셋째는 마음으로 낳았다한다. 이들의 행복한 표정을 감상하시길...


은성이네, 첫째 둘째는 축구를 좋아한다.
그들이 좋아하는 축구공과 복장을 하고 촬영을 했다. 사진을 받아본 이 아이들의 표정이 무척 밝아 보였다.


가족은 이런 것이다.
영켜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것. 그래서 그들 스스로가 함께 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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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식소통 조연심 2011.05.06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라운드 정기모임에서 그리 긴 시간을 촬영하더니.. 결국은 다 삭제되었네요. ㅋㅋ 그래도 주인공 백승휴 작가님의 진가가 드러난 휴먼다큐멘터리, 정말 멋집니다. 포토테라피가 공영방송에서 인정받게 된 인증이라고나 할까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2. 최범희 2011.06.0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을 통해 사진의 행복과 작가님의 열정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마음속에 남은 기쁜 표정과 행복한 감정이 감심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리고 행복한영상을 통해 미소짓는 우리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웨딩사진은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고 추억을 남기기위해  촬영한다.

사진촬영을 마치면 결혼식장에 전시할 작품을 고른다. 이 작품이 신혼집에 걸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말이다. 여기에서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신랑이나 신부가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본인이 잘 나온 사진을 고르는데는 양보가 없다. 

나는 웨딩사진 몇 컷으로 사진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하이키 사진, 밝은 톤이 70%이상의 사진을 말한다.
특히 신부의 머리카락은 최대한 부피감을 줄여야 한다. 하이키사진에 긴머리를 보이게 하는 것은 금물이다. 조명비는 작게 해야 한다 조명비란 주조명과 보조조명의 밝기의 차이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이 사진의 좌측에서 들어온 빛(주조명, 키라이트라고도 함)과 전체를 밝혀주는 빛(보조조명, 필라이트라고도 함)의 차이이다. 차이가 크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장점은 있으나 하이키사진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  화사한 사진, 밝고 경쾌한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이기도 하다.

커플사진에서, 남녀의 얼굴을 두고 포징을 취할 때는 '눈높이와 입높이'에 대한 부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사진에서처럼 신부의 눈높이와 신랑의 입높이를 수평으로 놓으면 두 사람이 잘 어우러진다.



"남자는 힘"이란 말을 농담처럼 자주 쓴다.
그러나 사실이다. 사진으로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남자를 커보이고 강하게 해야 한다. 물론 여자는 가녀린 선으로 표현해야 한다. 남자의 포징은 직선적, 여자의 것은 곡선에 비유된다. 남자의 포징은 1자로 당당하게, 여자는 꽤배기처럼 꼬이고 꼬여야 여성스러워진다. 여성의 포즈는 카메라가 보이는 면에서 몸이 정면보다는 측면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여성의 포즈는 허리를 잘록하게, 가슴을 볼륨있게, 얼굴은 가슴의 반대방향으로 틀어야 한다

음과 양의 조화처럼, 포즈에서도 남과 녀가 다르게 표현된다.
바디랭귀지라고 하면 이해가 쉽겠다. 다시 말하면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다. 말과 글로서 표현되는 언어에 비해 눈빛, 몸짓등 서로가 소통하는 방식에 대한 것이다. 사실 말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바디랭귀지이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말로 하지않고 통하는 것이 더 많다. 거기에 하나 더 남자가 여자를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할때는 가능하면 카메라가 보이는 쪽으로 남자의 손등이 보이는 것이 좋다
.  



이 사진은 촬영시 남자를 조금 더 앞쪽으로 나오게 함으로써 여성의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한 것이다. 이것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화각의 광각렌즈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가 말하는 인물사진촬영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단순하지만 경우의 수가 다양한 인물사진은 어렵지만 매력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본 작품은 백승휴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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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렌즈는 사람의 눈과 같은 화각을 갖는다.
그러나 광각렌즈나 망원렌즈는 화각이 좁혀지거나 넓혀져서 보인다.  망원렌즈는 피사체를 압축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광각렌즈는 피사체의 크기를 외곡 또는 넓게 많이 담아낸다.

나는 인물사진 전문가로서
사람의 얼굴에 맞춰서 렌즈를 활용한 예를 들어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다.

본 작품은 강의를 하는 사람의 모습을 표현했다. 광각렌즈의 외곡을 이용하여 손을 부각시켰다. 시각적으로 느껴지듯이, 얼굴에 비해 유독 손이 크다. 손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물론 광각렌즈는 "프레임안에 커다란 것을  많이 담아내기"라는 역할도 포함되어 있으나, 이 작품은 왜곡을 활용한 예이다. 광각렌즈는 프레임안에 요소들을 확장 함으로써, 요소들 사이의 관계를 과장함으로써 스토리텔링에 도움을 준다.  아이들의 흥미로운 표정을 다아내는데도 한 몫을 한다. 


망원렌즈의 역할중에는  "작은 것을 크게",  "멀리 있는 것을 가까이" 가 있다. 풍경사진에서 망원렌즈는 전경과 배경을 압축하는데 인물사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망원렌즈를 이용하면 

요소끼리의 거리를 압축하여 부각되는 부분을 축소시킬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외곡될 수 있는 부분을 압축을 통하여 최소화 된다.

 

이 모델의 경우, 얼굴에서 콧선이 강해서 스스로 컴플렉스로 여기고 있었다. 망원렌즈를 이용하여 그 느낌을 최소화하였다.

렌즈가 가지고 있는 특성중,  압축, 확대 그리고 화각이 각각 사진에 영향을 준다.
망원렌즈는 이미지를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광각렌즈는 산만하다. 그렇지만 광각렌즈는 인물사진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 기준은 촬영자가 의도에 따라서 선택되어져야 한다. 어떤 렌즈가 내가 의도하는 이미지에 적합한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렌즈도 상황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화된다. 말하자면 "그때 그때 달라요."이다.
 

커플의 사진촬영에서 여자가 얼굴이 커보이는 경우 광각렌즈를 활용하면 좋다. 남자를 약간 앞쪽으로 세우고 광각렌즈로 촬영하면 왜곡이 되면서 이를 커버할 수 있다.

광각렌즈나 망원렌즈 그리고 표준렌즈의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머리속의 갈망하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중점을 둬야한다. 그것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인물사진에 대한 광각렌즈와 망원렌즈의 선택법.(백승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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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남성을 보라.
이 남자는 제 6회 맨즈헬스 쿨가이 선발대회에 나갈 사람이다.
사진은 보여지는대로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그 보여지는 것은 작가가 바라보는 각도와 조명의 느낌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포인트를 찾아주는 것이 나의 일이다.

단련된 몸매, 화면에 잘 받을 법한 작은 얼굴, 이 모든 것이 이 남자의 장점이다. 나는 자칫 예민하게 보일 수 있는 이미지를 백그라운드의 밝음과 부드러운 조명을 이용하여 편안한 이미지에 집중해서 표현했다.  작가는 항상 고민한다. 내가 바라보이는 모습과 고객의 눈높이에서...

프로필 사진이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커버하는 형태의 작업이지, 포토샵의 과도한 리터칭에 의해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남자, 날렵한 몸매, 부지런한 자기관리, 근육이 잘 발달한 남성미는 Men's Health cool guy contest에서 멋진 성적을 거둘것으로 기대한다.





본 사진은 백승휴스튜디오의 사진작가 백승휴에 의하여 완성된 명품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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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사람들에게 활력을 준다.

여행지에서 멋진 풍광을 보고도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내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은 찰나의 예술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보았던 것을 그대로 찍어내는 것이다. 사진은 촬영자의 의도와 카메라의 조작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태양은 자연광이라 하고, 스트로보 조명을 인공조명이라 한다. 야외촬영의 경우 자연광을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을 인공조명으로 채워주는 것이다. 사진은 항상 적당한 노출이 필요하다. 그 노출은 카메라의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에 의해서 가능하다. 자연광에 노출을 맞추고 피사체에 맞는 빛을 만들어주면 된다. 멋진 사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자연환경을 이용하거나 스트로보 조명등 보조조명을 활용하여 피사체에 의도하는 노출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스트로보의 경우에는 그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좀 더 멋진 작품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위의 사진은 석양에서 촬영했다. 석양을 바라보고 촬영을 하는 것은 대부분 역광이다. 피사체에 노출을 맞추면 배경이 너무 밝아져서 아름다운 풍광을 잡을 수 없고, 석양에 노출을 맞추면 피사체가 역광이 되어 어두워진다. 이 작품의 경우 피사체의 어두운 부분은 반사체를 활용했다. 그 반사체는 다름 아닌 호텔건물이었다. 흰색의 건물 외벽에서 석양의 빛이 반사된 것이다. 이렇게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이 조건이 안 될 경우에는 인공조명을 활용해야 한다.

여성의 아름다운 자태는 석양 속에서 그 황홀함을 더한다. S라인의 포즈와 얼굴의 옆모습이 매력을 더했다. 태양이 구름 속에 들어앉아서 고요함을 표현해주었다.

하얀색의 구조물과 모델의 의상이 잘 어울린다. 후측광인 햇살이 볼을 타고 넘어오면서 아름다운 얼굴선을 만들어 주었다. 앞쪽의 그늘진 부분은 건물 내부의 밝은 바닥과 벽면이 반사효과를 주어 만족스런 사진이 완성되었다.


박한별, 멋진 풍경속의 미인촬영하기.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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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소통이란
고액과외보다도 효능이 뛰어나다.
오래된 가족이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이 가족은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만남이 이루어졌다.

정확히 말하면 이들의 웨딩사진을 내가 찍었다. 광릉수목원에서 만난 그때 그 신부의 매혹스러움이란..


아장 아장 걸어다니던 아이들이
음식점에서 밥을 두그릇이상이나 먹어치울 정도로 건장해졌다. 아들말이다.
오누이의 다정다감한 정서는 자연스럽게 가족의 숨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의 귀여운 여동생을 둔 오빠는
무척이나 동생을 사랑하는 눈치였다. 절대음감을 가진 오빠와 귀엽고 영리한 눈매를 가진 여동생의 하모니는
가정안에서 행복이 모락모락 피어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3년전 찍었던 사진을 보고
아들이 어떤 느낌이 왔던지 가족사진을 찍자고 졸라서 왔단다.
나는 내심 기분이 좋았다. 아이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사진을 통하여 느끼게 했다는 포만감에 어쩔줄 몰랐다.
가족은 공기와도 같다고 누가 그랬던가?
아마도 이집 아들이 그 공기의 느낌을 직감했을 것이다.

참고적으로 몇 년전 나에게 포토테라피의 필요성을 인지시켰던 장본인이다.
나는 그들에게 가족사랑을 사진을 통해서 인식시키고 있었다.
김목사님. 그는 나에게 길을 가르쳐주고 그 길가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오래된 가족, 그들의 가족사진.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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