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1일, 3월의 마지막날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욱원에서 "포토에세이과정"의 강의를 했다. 감성적인 사진만들기라는 제목의 강좌를 열였다.

사진가라고 하더라도 프레임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이야기를 만드는데 익숙하지 않다.
초보자라면 이 강의 교안을 통하여 트레이닝을 하기 바란다.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에서 포토에세이과정이 개설되었다. 2011년 3월 중순부터 시작되었다.

내가 찍은 사진에서 키워드를 찾아서 나의 생각을 풀어내는 것은 내 안의 응어리를 풀어내는 것이자 나 스스로를 테라피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포토테라피이다.  "phototherapy"


사람들에게 사진은 소통의 도구이다.
사진만 있는 세상은 외롭고, 글만 있는 세상도 외롭다.
그러나 사진과 글이 만나는 것은 빛과 그림자요, 빛과 소금이며,
사랑하는 신랑과 신부가 만나서 나누는 수많은 이야기들이다.



포토에세이과정,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강좌. by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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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lma 2011.04.0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교수님, 조교수입니다. ㅋㅋ 제 숙제도 검사해 주시나요? 잘 부탁드립니다.

작품이란 작가의 의도에 의해서 완성되어지는 것이다.
작품에 의미가 부여되지 않으며 단순 피조물에 불과하다.
사진작가인 나는 1차 작업자인 작가의 생각을 반영하고 더욱 무게감있는 작품으로 옷을 입힌다.
그것이 내가 진행하는 작업이다.


탄생을 의미한다 했다.
나는 태초의 탄생을 하루중에 아침으로 봤다.
아침의 색온도는 푸른색이다. 그 빛이 휘감아 내린 물체는
단순 물체가 아닌 하나의 생명체로 바뀌었다.



전쟁의 상흔을 말했다.
핏빛 자욱이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를 회상시킨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녹슨 철책이 머리카락이 된 현 상황에서 적절하게 부합된 작품의 표현으로 본다.



작가의 의도는 아루누보적 표현중 유연하고, 유기적이며 기하학적인 표현으로
완성시켰다했다. 지속광과 스트로보광의 결합이다. 빛이 있음으로 그림자가 생겨나는
자연현상과 접목하여 다양한 느낌의 작품으로 보완되었다. 기하학적이다. 형체뿐만 아니라 빛의 방향성이 작품의 의미를 더해줬다.


뷰티(미용)학과 전시작품촬영, 백승휴스튜디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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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승휴 2010.10.06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째, 둘째 작품은 플레어를 만들어 작품에 의미를 두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