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작가의 숨결이 녹아 있다.
특히 미술작품이 그렇고, 특히 유화그림은 더 그렇다.

램브란트에게는 빛의 방향이 보이고,
고호에게는 터치에서 묘한 힘이 느껴진다.
그리고 피카소의 그림에는 그의 생각이 담겨있다.



덕지 덕지 발라놓은
유화물감의 어울림이 그의 매력이다.

유화그림은 평면이 아니다.
삼차원입체이다. 그날의 감정과 깊은 곳에 흐르는 작가의 스타일이
물감의 두께와 색의 조합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그것이 작가를 작가답게 만드는 것이다.


톤의 향연이다.
같은 색과 다름 색이 어우러져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다.

작가만의 독특한 맛에 따라 보는 이의 취향을 매료시킨다. 이것이 예술이다. 진심일수도, 사기일수도 있다. 그것을 판단할 자는 바로 당신이다. 위대한 당신!


화(미술작품) 전시작품촬영 (백명숙작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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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은 '생각의 탄생'이다.

태초에 자궁에는
뒤엉킨 생각들이 생성된다.

희로애락의 삶속에
고뇌스러운 것도 이때문이다.

생각이 복잡한 것도,
삶이 술술 풀리지 않는 것도
이때문이다.

탄생을 명한 빛의 움직임이
바쁘게 생각의 탄생을 돕는다. 드디어 삶 속에 생각이 탄생된다.

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학과 전시작품사진촬영 (김현정)-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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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의 아우라는 이미 만들어져 있다.
그것을 찾아내는 심미안이 부족할 뿐이다.  색깔과 의미까지도.


서경대 임지현선생의 작품이다.

남녀의 사랑과 그 안에서 생성되는 기운들이 살아있다.
빛이 있으라 함에 생긴 그 빛이 구세주의 보살핌으로 그 가치를 극대화 시켰다. 


작품에 심여를 기울인 임지현선생을 나는

이렇게 표현했다. 작품의 남녀를 감싸안은 그 빛이 그녀를 사랑스런 여인으로 만들었다.
그 하얀 빛은 도화지의 흰색이다. 그곳에 우유빛 살색을 처음으로 그려냈다.
 

남과 여다.
태초의 씨앗은 남자에게서 혼을, 여자에게서 피를 받는다. 시작을 알리는 아침색깔이 남자를 두르고 피빛 마젠타톤이 여성의 모성을 만들어냈다.
음과 양이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이치는 서로 화합함에 근간을 이룬다.

미용학과(뷰티학과) 작품촬영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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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란 작가의 의도에 의해서 완성되어지는 것이다.
작품에 의미가 부여되지 않으며 단순 피조물에 불과하다.
사진작가인 나는 1차 작업자인 작가의 생각을 반영하고 더욱 무게감있는 작품으로 옷을 입힌다.
그것이 내가 진행하는 작업이다.


탄생을 의미한다 했다.
나는 태초의 탄생을 하루중에 아침으로 봤다.
아침의 색온도는 푸른색이다. 그 빛이 휘감아 내린 물체는
단순 물체가 아닌 하나의 생명체로 바뀌었다.



전쟁의 상흔을 말했다.
핏빛 자욱이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를 회상시킨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녹슨 철책이 머리카락이 된 현 상황에서 적절하게 부합된 작품의 표현으로 본다.



작가의 의도는 아루누보적 표현중 유연하고, 유기적이며 기하학적인 표현으로
완성시켰다했다. 지속광과 스트로보광의 결합이다. 빛이 있음으로 그림자가 생겨나는
자연현상과 접목하여 다양한 느낌의 작품으로 보완되었다. 기하학적이다. 형체뿐만 아니라 빛의 방향성이 작품의 의미를 더해줬다.


뷰티(미용)학과 전시작품촬영, 백승휴스튜디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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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승휴 2010.10.06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째, 둘째 작품은 플레어를 만들어 작품에 의미를 두텁게 했다.


내가 작업을 하면서 바라보는 시각은 이렇다.
풍경에 사람이 들어가지 않으면 흥미를 느끼지 않거나 촬영을 하지 않는다. 물론 사물을 촬영할때는 죽은 것이 아닌 생명체를 갖은 것으로 착각하고 찍는다. 그것이 나의 매력이다.

현란한 색깔들이 샤머니즘을 말한다.  칼라젤광에 묻어나는 머리결은 무당을 연상하나 그년의 로망은 순수


 본 작품은 샤머니즘을 말하고자 한다.
만든 작가의 생각이다.
거기에 나는 더욱더 임팩있는 느낌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보다는 어떤 흥미를 찾아낼까를 고민한다. 그리고 그녀의 내면을 바라본다. 풍만한 가슴을 가졌다. 그러나 여성성이 눈매에 녹아 있다. 작품과 합하면 무당이요, 신들린 여성이다. 그러나 그 내면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소녀이다. 인간이 가진 양면성이라 본다. 아니 양면성이다.

 아이디어를 창안하고 만든 작가는 무당을 만들고,
이걸보고 미소지으며 생각하는 사진가는 샤머니즘의 치유를 말하고 있다.
이 여인의 삶속에 헝클어진 내면을 무당이 만져주길 바라는 것이다.

 "여인아! 무당의 마음도 아픈 가슴이거른 의지하지 말고 그대의 사랑하는   자에게 가슴을 묻고 행운스러운 삶으로 돌아가라."





탄생은 아침이다. 그대는 새벽빛의 냄새를 맡아보았는가? 여린 가슴의  그대의 볼에는 배려의 향기가 난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다.
지향점을 향해서 묵묵히 걸어가다보면 목적지에 다달았음을 느낀다.
가는 길목에서 우리는 뒤를 바라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초심은 항상 우리를 비호하며 삶을 함께 살아간다. 그것이 없음은 하나를 잃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 작품은 탄생을 말하고자 한다.
나는 여기에 이른 아침의 빛을 사용했다. 시작, 초심, 탄생, 걸음마와 같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그것을 표현했다. 가녀린 그녀의 허리는 섬세한 선의 쾌락에 도취되어 타인이 만질 수 없는 순수성을 그렸다. 첼리스트의 음악은 그의 마음을 들려준다. 아마도 그녀는 첼리스트의 얇은 손가락에서 번지는 아름다운 소리를 통하여 세상에 새로이 탄생되는 인간의 시작을 알리고자 했을 것이다. 수줍은 그녀는 내색하지 않은 꼭 다문 입술에서 여성의 순결성을 바라볼 수 있었다.

 여자는 여자로서 그 향기가 아름답다. 그녀의 아름다운 선이 작품에서 보여줬 듯, 그녀의 보여지는 이미지에서 나는 그녀의 내면과 작품에 대한 끈질지고 예리한 열정을 보았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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