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을 누르면 상이 두개로 보인다. <illusion>이다. 창작은 illusion이다. 그런 십자가를 찾는 사람이 있다. 사진작가 권산이다. 그에게 십자가 찾기는 일상이다. 허상과 실상의 모호함 속에서 인간은 자기를 위안한다. 권산에게 십자가는 무엇인가? 십자가를 짊어지고 눈앞의 또 다른 십자가를 찾는건 아닐지? 아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규정한다.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형상화하고, 나의 블로그는 내 생각을 담는다.

인터넷 기사에 올라온 사진이다. 그는 십자가를 갈구한다. 전시글의 내용이다. 그에게 why는 <빛을 보길 원했던 아버지가 보았던 창살 십자가>이다. 고행처럼 어디서나 일루전(원래 작품이나 삶이 이걸 찾는다) 십자가를 찾는다. 아트는 한놈만 팬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눈빛이 지속적으로 타오르면 내면에서 십자가 등불이 치켜 올라간다. 아버지가 가르쳐준 십자가의 길이 그의 길이 될 줄이야. 글과 사진으로 그를 만난다. 그가 원한 것은 아니다. 어느날 새벽에 떠오른 나의 생각일 뿐이다. 

그를 세가지로 말하려고 한다. 사진놀이에 빠지다. 맑은 세상을 바라다. 비스듬히 세상을 바라보다.  첫째, 그에게 놀이란 단어는 <끊임없음>이란 언어로 각색한다. 그는 스스로 묻고 답한다. 아이처럼 순수하다. 두번째는 세상을 향한 샤우팅이다. 거침없다. 할말 한다. 세상을 꾸짖는다. 의연함이다. 그의 텍스트는 이미지처럼 강하다. 세번째는 마지막 사진을 주목하라! 삶은 고독이다. 혼자다. 관망하듯 비스듬히 렌즈를 향한다. 후광이 그려낸 하트는 그를 감싸준다. 그가 그 곳에 던져진 듯하다. 다시 일어나고, 시작하고, 걷는다. 목표가 아니다. 걸어가는 것이다. 마음이 향하는 그곳으로. 그게 답일까? 묻고 또 묻고 끊임없는 그의 열정처럼 지속된다. 삶이란 게 그렇다.


글이 소통임을, 특히  블로그로 깊은 교감을 느낀다. 두장의 사진은 나의 글을 보고 권산작가의 부탁으로 추가한 사진이다. 더불어 이 글도 추가적으로 보내왔다. 

"365봄"보다는 눈으로부터 마음에 이르기까지 

그래서 제사진들 제목은 바라봄 생각해봄 자주봄 느껴봄 처럼 

다양한 봄으로 규제 되어 있습니다."


사진가 권산, 십자가를 바라보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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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연약해야 한다. 아니다. 강해도 된다. 강단있는 여자 윤광미! 추진력 짱. 목소리는 가느다랗고 조곤조곤! 모를 일이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진행형이다. 생각과 행동이 일체형이다. 심플함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여자! 윤광미, <경빈마마>를 소개한다.

조용한 남편의 빈구석을 수다로 내조하는 아내. 그래서 결혼했다는 그녀의 썰과 그래서 지금까지 산다는 사연이 맞아 떨어진다. 점잖고 할만만 하는 남자가 곁에 있음에 든든한 여자. 메주소쿠리를 들고 찍었던 사진에서 세련된 알타리 김치녀가 되기까지. 모든 일은 반복으로 완성된다. 몇번의 만남과 신뢰의 여정이 즐거웠던 그녀. 뜨거운 눈길을 보내는 내외의 모습이 장난스럽지만 진지하다. 사랑이 묻어난다. 콩으로 메주를 쑤는 사람들!

경빈마마표 음식! 가성비와 품질을 두루 겸비한 상품이라고 설명하면 맞을 것이다. 음식에는 정성이 있고, 맛나 보이고, 먹으면 약속을 지켰다는 믿음이 간다. 음식에 관한한 A부터 Z까지이다. 직접 심고, 기르고, 수확한 다음 음식을 만든다. 손이 열개라도 모자란다고 말하지만 치켜 올라간 입꼬리는 감출수 없다. 그녀는 일을 즐긴다. 과로도 즐기면 놀이가 된다. 이건 나의 어록이다. 이 어록이 틀린다면 현재 경빈마마 윤광미대표의 상태는 예측할 수 없다.

경빈마마의 건강한 먹거리, A부터 Z까지. 윤광미대표!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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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매장 발견! 우리동네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런 무모함이 어디 있을까? 경기도 안좋은데 '이건 아니지.."라고 그 매장을 지날때면 습관처럼 하던 말이다. 몇개월이 지나니 사람들이 북적인다. 뭐지? 의문이 든다. 매장에 들어간다. 대표를 만난다. 이게 나의 호기심을 푸는 행동단계이다. 의상엔 <젊은 전통>이란 글자가 써있다. 친절하고 젊은 직원들의 의상도 그렇다. 두번째 만나던 날, 브랜드 ebook을 요청한다. 이렇게 두번 놀란다. 이건 뭐지? 날 얼마나 안다고... 그런 사람, 황인택 대표!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다.

<알고, 좋아하고, 그리고 신뢰하다.>. 이 수순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건 아니다. 마지막 단계 신뢰는 신의 영역이다. 아는 건 얼굴을 아는 정도, 그 사람이 하는 일정도. 그 다음에 좋아할 건지 판단한다. 좋아하는 것 쉽지 않다. 신뢰! 아무나 이 경지에 이를 순 없다. 현재 나는 그를 신뢰하고 있다. 그를 신뢰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브랜드 ebook의 완성은 주인공을 뼛속까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신뢰가 완성의 필수 조건이다. 지금까지 완성된 책들은 <청담동 강정집 황사장>, <바리스타 한동기>, <플로리스트 김영현>이다. 지금은 <법률 테라피스트 김영룡>, <보장분석의 달인 김미영>, <참조은 시골집 조향순>, <컨설턴트 강헌상>을 집필 중이다. 직업과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이유는 누구나 그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으면 찾아내는 것은 내 몫이다. 파면 나온다. 누구에게나 그만의 능력이 있다.

"프레즌트 챕터 준비부터 런칭까지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사람의 인연이 소중하다라는걸 다시금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작가님! 더운데 건강 잘챙기시고요.많은 가르침 부탁 드려요^^ 싸랑합니다.!!♥️"

황인택 대표의 메시지이다. 시작이다. 하나의 조직이 완성되고, 그 조직의 의장이다.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다. 시간의 문제는 아니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누구에게 조언을 구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살아왔던 것에서 지혜를 구하면 된다. 세상은 다 나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여럿은 서로의 대화가 필요할 뿐이다. 잘할 거다. 황인택!


BNI라는 모임이다. 하나의 그룹을 챕터라고 한다. <프레즌트 챕터>의 창립일에 행사를 마치고 찍은 사진이다. 나는 론칭 디렉터, 황인택대표는 의장이다. 의장은 6개월 단위이다. 처음 시작이 부담스럽지만 어렵지도 않다. 영예로운 것이다. 멤버들을 위한 기여이다. present! 현재이다, 선물이다. 현재가 선물이란 생각에 지은 이름이다. 현재에 충실하여 그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 나는 여기까지 이다.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나는 론칭 디렉터이니깐.

<청담동 강정집 황사장> ebook의 주인공, 황인택을 말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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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넘었을 것이다. 헬스클럽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 과정과 결과를 찍는다. 본인에게는 그 차이를 보여준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인간은 봐야 믿고 성취감을 느낀다. 때로는 현실직시를 통해 '이건 아니다'를 외치게 한다. <http://www.100photo.co.kr/search/회춘%20프로젝트>는 23개가 넘는 관련자료가 있다. <사진을 통한 요요현상 방지>에 대한 논문도 구상 했었다. 의식은 항상 긍정적인 모습 속에서만 변화되는 것은 아니다. 불만족한 이미지는 자극이 되고, 긍정적 이미지는 그걸 유지하려 한다. 인간의 심리이다.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정화영 트레이너를 그의 일터에서 만났다.

개인 피트니스 장면이다. 작은 공간, 몇 안되는 장비이지만 전문가에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유명이들도 코칭을 받는다고 했다. 자신의 현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다. 익숙했던 몸을 바꾼다는 건 자기와의 처절한 싸움이다. 자신을 극복해야하는 숙제를 갖는 것이다. 트레이너는 쉬운 방법보다는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기간의 완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다. 그 결과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것이 정화영 트레이너의 전공이라 했다. 

현재의 모습 그대로를 카메라 앞에 보여준다. 승리를 다짐하는 의식이다. 남성미를 세상에 보여주리라 다짐이다. 시작은 반이다. 결심이 힘들지 완성은 멀리 있지 않다복병은 항상 존재한다. 음식, 술자리, 게으름, 익숙했던 그럭저럭 삶 등. 방법은 simple이다. 그냥 하면 된다. 그 맛을 봐야 한다고, 변화되는 그 느낌을 알아채야 한다고, 그리고 흥미를 가져야 한다고 정화영 코치는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꼬리를 물고 찾아 오는 이유도 이걸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신이 완성시킨 성공한 사람들의 외모에서 스스로가 변화되는 모습에 자신도 놀랍다고 말한다. 한사람이 변하는 것은 외모를 비롯한 한사람이 아니다. 우주의 변화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의 주인공은 항상 '나'다. 완전 바뀐 자신을 만나고 싶은가? 

비포에프터(before & after), 사진이라는 의지의 표명.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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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은 머리가 좋은 사람은 아니다. 머리가 좋으면 도중에 판단하고 그 일에서 손을 땐다. 달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한가지만 판 사람이다. 그는 될 때까지 한다. 서론이 길었다. 

등잔밑은 어둡다. 세상은 공통점 투성이다. 김창 교수는 동네사람이다. 김창 교수는 진로지도의 달인이다. 아니, 달인으로 가는 도중이라고 하면 떳떳할 것이다. 그의 삶, 체험을 통한 <날 것이 단련된 삶>에 공감한다. <하다보니 여기까지> 와 있다는 그, 내게도 익숙한 말이다. 그는 바람에 흔들이지 않는다. 어찌보면 건조해 보이지만 타인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주는 배려깊은 사람이다. 수다꾼이자 재미나고 푸근한 남자다.

처음 사진은 최근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 9년전 사진이다. 양복타입을 보니, 과거와는 달리 부드럽고 여유로운 느낌이 이번 사진에서 보인다. 다음 글은 김창교수의 이력이다. 그의 촘촘하게 걸어온 길이 적혀있다. 그 안에는 그가 꿈틀거린다. 

<2009년이면 창의력을 강의하면서 씽크와이즈를 영업하던 시절이었네요. 나만의 길을 가겠다고 결심한 것이 2000년이었는데 시절이 어수선하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했기에 2006년부터 소프트웨어 영업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부터 한양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맡아 '커리어디자인' 강의를 시작했고, 2012년에선 씽크와이즈를 떠났고 2013년에는 진로전문 회사인 (주)KLCD를 설립했고, 2015년에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필요한 '체험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워크체인'을 개발하여 책으로 출판하여 보급하고 있고, 이 도구를 다룰 수 있는 진로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고,2016년에는 중앙대학교 초청으로 '진로탐색과 직무능력향상' 과목 강의를 시작했고, 2017년에는 '전공으로 ....>

내용이 길다. 쉽지 않은 여정이었던 모양이다. 글은 길지만 간단하게 정리된다. 지금을 위해 걸어온 삶! 진로지도의 달인은 그 동안의 가치 위에 쌓은 탑이다. 김창 교수의 이력에는 인생이 <도움닫기>처럼 보인다. 체험 속에서 깨달은 지혜를 바탕으로, 가치를 찾아내는 과정이다. 진로지도의 달인, 진로 속에는 모든 이의 삶을 고민한다. 누구에게, 어디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기대한다. 카메라를 들고 댕기더니 전시도 한단다.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응어리를 풀어내는 것이다. 삶의 방식도 다르고 생각의 속도 또한 다른 사람. 그래서 만나면 브레인 스토밍이 되는 사람이다. 그의 삶을 응원한다. 

*아 참, 잊은 말이 있다. 중요한 말인데 잊었네. 김창교수의 진로지도는 <쪽집게>가 아니다. 대화과정에서 스스로가 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한다. 나를 만나는 또 다른 길, 여간 재미난 여정이 아니다. 강추한다.

진로지도의 달인, 김창 교수를 말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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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에게 <why>란 단어가 다가왔다. 삶 뿐만 아니라 대상과 현상에 대한 물음일 거다. 물음은 드러내기 위한 수순이다.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이쯤되면 우문이란 반문도 나올 법하다. 바쁜 일상 속에도 사람들은 이 질문을 달고 산다. 타인의 직업을 바라보며 묻는다.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물리치료사, 그것도 장애아 치료사란 경력! 장애아가 보험가입 불가능한 경우도 그의 집요함은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 그는 알고 있다. 보험이든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보장 분석의 달인, 김미영씨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에게서 직업에 대한 의미를 따져본다.

느린 말투, 꼼꼼한 성격! 그는 보험회사에 다닌다. 피플라이프란 회사이다. 무한 경쟁시대로 진입한 보험업계. 기존의 틀이 완전한 변신이 이뤄지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는 보장분석에 관한한 달인이다. 소속이 사라진, 다양한 회사의 보험상품을 고객에 맞추어야 하기에 더욱 분석이 중요하다. 대화 속에서 자신의 수익보다 고객의 입장에 선다란 말을 슬쩍 내민다. 그는 비즈니스를 아는 사람이다. 지인보다 지인이 소개해준 사람을 만난다. 상품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진정성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길게 본다고 했다.

핸드폰을 꺼낸다. 대단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꼼꼼하게 분석해 내려간 데이터를 보여준다. 시간은 걸리지만 자신과의 싸움, 힘겨운 사투를 버린 결과란다. 빠른 길이 아니라 탄탄한 방법을 택한단다. 느린 걸음과 말투가 야금야금 상대와 발을 맞춘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보험에 관한한 그는 프로다. 상대를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고 보여준다. 느끼도록 한다. 

지금도 그의 생각 속엔 장애아들로 가득하다. 그들의 보험가입은 그에게 사명이다. 우선 순위이며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첫직장에서 지금까지의 스토리처럼 그는 초심을 잃지 않는다. 돈이 아닌 가치가 우선이다. 보험이야기 속에 절반은 장애아들의 보험가입 이야기이다. 느린 발걸음이 종종걸음으로 바뀌며 어디론가 떠난다. 돈은 안되지만 해야할 것만 같다는 그의 말이 한참동안 머리 속에 맴돈다.

보장분석의 달인, 김미영에게 보험을 묻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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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면 보인다. 그 사람을 보면 그가 걸어온 길이 보인다. 박일훈 대표! 그가 만든 컵을 보고 하는 말이다. <잡는 손을 편리하게>라는 글이 눈에 들어온다. 컵에 대한 '생각의 흔적'이란 궤적을 그려진다. 그에게 생각의 엔진은 항상 검색중이다. 주)오리온, 주)대홍기획 출신인 유명 디자이너에게서 탄생한 컵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박일훈 대표의 눈빛은 항상 반짝거린다. 대표보다 작가가 어울린다.

컵을 잡은 손과 눈감은 표정이 닮았다. 릴렉스하다. 인간은 대상을 대하는 과정에서 내면을 보여준다. 바라보는 것이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자신을 담담하게 대하는 것이다. 컵 하나가 아니라 컵이란 존재가 주는 의미는 박일훈 작가에겐 특별하다. 

'잡는 손'을 말한다. 다시 말을 건다. 그는 <접하다>란 말을 쓴다. 잡는 방식을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컵은 장애인을 말하기도 한다. 잡기전이나 잡는 순간에 머리를 쓰지 않아도 컵이 내게로 온다고 말한다. 컵에 대한 생각이 철학을 끌어들인다. 잡기전 접하다. 컵을 잡으려는 감각을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다. 이건 힐링이다.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는 것, 이것은 분명 힐링이다. Healing cup. 컵을 대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우니 차 한잔 마시더라도 마음이 편해진다. 세상의 컵과는 다른 무엇을 가지고 있다. 

박일훈 작가의 컵의 변천사와 다양성을 접할 수 있는 사진이다. 그는 컵에 미쳐있다. <접하거나 대하거나> 그의 컵은 단순한 대상을 넘어 존재를 의미한다. 그에게 컵의 탄생과정을 묻는 건 위험천만한 일이다. 말을 시작하면 그날 집으로 돌아오는 일은 포기해야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연을 안고 있는 박일훈표 컵에는 그의 로망이 담겨있다. 뒤쌍의 변기와는 사뭇 다르다. 이름표만 달아 놓은 것이 아니라 컵에다가 사람들의 쳐진 어깨를 기대게 하고, 감정의 파편들을 담아내기도 한다. 그의 컵은 그렇다.

디자인팡, 박일훈 대표의 <컵을 접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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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즉흥적이다.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하고싶다고 봐야 맞다. 나에 대한 위로이자 배려이다. 이걸 안하면 안절부절하다가 후회한다. 할 말은 하는 남자! 멋진 글귀이다. 총대메고 피 본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했다. 이런 날<raw> 것 같은 인생이라니. "부럽다, 괜찮다, 진중하지 못하다, 조심해라, 그건 아니다." 평가와 조언들이다. 게이치 않는다. 내 스타일이다. 짜잔! 이게 누군가? 나와 상반된 이력과 스타일의 남자. 진지하고 상대를 두려워할만큼 배려하는 사람. 그는 김영룡 법무사이다. 자, 들어보라.

손때 묻은 책, 글씨와 메모지, 그리고 자기성찰 컨셉의 사진. 법률 테라피스트 김영룡 법무사이다. 내가 붙여준 이름, 아니 별명이다. 이젠 브랜드명이 되어 버렸다. 내가 포토 테라피스트이니 비슷한 브랜드명이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거나 같은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나. 나 뿐만 아니라 세상이 다 그렇다. 끼리 끼리 모여 산다. 세상의 참모습이다. 아니라고 우기는 자신도 그렇게 산다. 애나 어른이나 <친구먹기>를 하며 같이 논다. 

표정, 세월의 흔적, 기록 등 그 사람을 말해주는 단서이다. <snoop>이란 책에서는 그 사람을 알려면 서랍 속을 들여다보라고 했다. 김영룡 법무사의 이 3가지 단서는 서랍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이런 흔적은 그 사람을 온전히 보여준다. 기록하는 모습과 메모지가 있는 사진은  책을 사면 성결귀절을 써 놨다고 한다. 사랑하는 여인과의 결혼을 위해 개종까지 했다는 그! 지금도 아내를 보면 설렌다는 그! 상대에 대한 배려가 몸에 베인 사람이다. <파산회생>같은 절박한 문제를 안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하는 자질을 갖추는데 몇십년이 걸렸다. 준비한 것이다. 아니, 세상이 그를 준비시킨 것이다. 그는 맑고 큰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상대를 향한 무한 관심과 배려, 법률 테라피스트 김영룡 법무사! <파산회생>분야는 할 사람이 해야한다. 김영룡 법무사가 답이다.

날<raw> 것의 시선으로 진중함을 바라보다. 김영룡 법무사.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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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어떤 일에 관련이 있는 사람. 이렇게 정하고 글을 쓴다. 사전적 의미도 중요하지만 나는 '관계를 엮어주는 자'로 정하고 <관계자>를 논한다. <관계자>는 대단한 의미를 지닌다. 서로 다른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은 또 다른 가능성을 키우는 일이다.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다. 서로를 연결하는 것만이 답이다. 그런 확신으로 노미선 디렉터는 <관계자> 역할을 한다. 나는 그녀에게 <관계자>라는 브랜드명을 선물한다. <관계자>, BNI korea 노미선 디렉터!

BNI(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는 국제적인 조직이다. 소개로 비즈니스를 활성화 시키는 시스템이다. 평균 40-50명의 멤버로 구성된 한 모임체를 chapter라고 한다. 노미선 디렉터는 마포라는 지역구를 관장한다. 각기 다른 비즈니스맨들이 모여 서로의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고 받는다. 이 사진은 지역에서 BNI를 홍보하고 희망하는 사람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관계를 묶다>. 프레임 안 뿐만 아니라 전체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때로는 음식의 숙성처럼 기다림도 필요하다. 강약조절이란 리듬도 필요하다. '비즈니스 극대화'란 목표를 위해 묵묵히 걸어간다. 이것이 노미선 디렉터의 역할이며, 그들의 성장을 돕는다.

왠 풍경사진인가? 이 곳은 우포늪이다. 우포 태생인 그녀는 자연을 닮았다. 기다림과 또 기다림이다. 선택과 집중이다. 불가능은 함께 하며 또 기다린다. 인간은 환경을 무시할 수 없다. 태어난 곳의 기운을 닮는다. 그 영향력으로부터 인간은 시작한다. 자연의 기다림처럼 자신과 더불어 함께 하는 사람들의 비전을 위해 될때까지 최선을 다한다. 아시아를 넘어 그 역량은 세계로 향할 것을 확신한다. 모두를 하나로 관계짓는 <관계자> 노미선 디렉터! 화이팅이다.

<관계자>, BNI 노미선 디렉터를 말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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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감정이다. 인간은 표정을 통해 자기표현을 하고, 상대와는 공감을 제안한다. 아이의 다양했던 표정들은 감정 절제의 교육을 통해 건조한 어른이 된다. 어색한 희로애락애오욕을 표현하게 된다. 용불용설이라. 자주 쓴 감정의 표정 근육만이 살아 남는다. 거두절미하고 김영룡 법무사의 표정을 통해 그의 업무 스타일을 분석해 보자. 법률 테라피스트란 브랜드명을 가진 김영룡 법무사는 '파산, 회생'전문이다. 그의 표정을 보자. 기승전결과 절차는 다르지만 흐름은 같다. 표정의 흐름다. 상대의 가슴아픈 사연을 공감하고, 세심하게 들어주고,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법을 제안하여 마지막에는 함께 웃는 과정을 보여준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상담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찍은 장면이다. 김영룡 법문사의 전문인 '파산, 회생' 상담은 모두 절박한 사람들이다. 상담의 처음은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그는 많은 경험을 토대로 희망적 결론을 끌어낸다. "이성적 법이지만 감성을 서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감성적 법무사, 김영룡 법무사의 짧은 멘트에는 많은 가능성이 담긴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파산, 회생'이 생겨난 처음부터 관여했던 그 영역은 누구도 그를 따를 수 없다. 

법률테라피스트 김영룡은 다르다. 고뇌하던 상담자들은 그를 만나 만족스런 결과를 얻는다. 법률테라피스트 김영룡의 표정에는 부정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무표정은 상대와 공감하기 위한 수순이다. 항상 긍정적인 표정을 가지고 있다. 인물사진작가인 백승휴가 바라본 법률테라피스트 김영룡 법무사의 표정. 그 속에서 상대의 희로애락과 함께 하는 그를 느낄 수 있다. 업무에 관한한 개인 감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괜찮은 사람, 김영룡 법무사!

#법률테라피스트, 김영룡의 표정에서 <파산 & 회생>의 힐링 포인트를 찾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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