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을 넘긴 시니어 모델들의 나이는 청춘이 부러워할 만큼의 열정을 지니고 있는 정신적 20세.
                             

 

늙는다는 것은

젊음에서 못 찾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가 갖은 매력이다.

거기에는 많은 추억이 있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기억하기 싫은 것이든...


주름이 특징이다.
이왕이면 웃으면서 생긴 주름이었으면 한다.

사진기에도 주름상자가 있는 것이 있다.

그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들어 있다.

늘렸다, 줄였다 하면서 다양한 외모를 만들어낸다.

얼굴의 주름도 마찬가지다. 보는 이를 즐겁게 하기도 하고

슬프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늙은 것은 외형이지만 내면은 항상 청춘이다.

마음까지 늙어지면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니깐.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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