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전에 발리에서 촬영 프로젝트가 있어
방문했던 그곳에서 행운스럽게도 이미지 좋은 가족모델을 만날 수 있었다.
남미의 무용수부부의 분위기는 남녀 모두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석양빛이 다듬어진 몸에 황금색깔 페이트를 한 그 모양새는 
사진가의 의욕을 증폭시기키게 이르렀다. 
 
다부진 몸매에 깎은 듯한 선이 만들어진 남자,
오똑한 콧날,  또릿하고 그윽하게 보이는 눈동자, 골 페인 풍만한 가슴선과 볼륨감있는 힙이 
카메라를 든 나의 마음을 끌어 당겼다.  행운스럽게도 모델을 수락했고 카메라의 셔터는 감미로운 음악소리로 변하면서 나를 흥분시켰다.

지금쯤 아빠의 품에 안겨졌던 그 아들녀석은 초등학교 다니는 학생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60억이 넘는 지구상의 인구중에 내가 만난 이 인연은 나에게 준 행운이었는지도 모른다.
자연 경관과 리조트의 천국 발리는 지금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