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부가 멋진 신랑과 결혼을 한다.
시간이 흘렀다.


잉태!
남기기위한 인간의 필사적인 노력이
여체의 신비로움으로 나타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
첫째를 낳고, 둘째를 낳았다. 우주 만물이 그러하듯이
둘이 왔으니 둘을 남기기 위한 작업의 완료이다.
바톤 터치를 하는 그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다가
이세상 소풍끝나는 날까지 즐거우시길 바랄 뿐이다.


이들의 생각은 이렇다.
아이들의 부모는 한 가정이 탄생되기까지의 힘겨움 속에서
사랑을 몸소 경험하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인식한다.
사진이 이들에게 가끔씩 기억의 의미를 더듬게 한다.

아이들의 생각은 이렇다.
어린시절을 신기해 한다.
다시 그런 반복속에서 비교하며 행복감을 느끼며
간접적인 부모사랑을 인식한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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