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랭귀지로 알아보는 삶의 방향 코치(나꿈소).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말하기와 쓰기는 언어다. 그 이외의 소통도구는 비언어다. 사람들이 서로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바디랭귀지이다. 바로 비언어이다. 우리는 그것을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다. 가령, '사랑한다'라는 말보다도 그의 눈빛과 표정 그리고 동작에서 그 진실성 여부를 파악한다. 사진을 찍다보면 그의 진심을 읽을 수 있다. 사진이 이런 힘을 가지고 있다. 대단하지 않은가? 한번 느껴보라.

학창시절 학생회임원, 바디빌더가 꿈이었던 어린시절, 그리고 지금 열정적인 삶을 꿈꾸는 이가 있다. 이미지를 만들어보고자 문을 두드렸다. 청바지에 흰색의상으로 멋을 냈다. 카메라 앞에선 그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사람들이 웃는 모습이 안 어울린다며 남 핑게를 댄다. 웃는 미소가 어색했다. 어색한 것이 아니라 웃은 다음에 스스로가 어색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답을 찾자.

말하는 과정에서 바디빌더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럼 상의를 벗고 터프한 이미지를 찍자고 제안했다. 그런데 재미난 일이 일어났다. 일반인들이라면 상체를 보이면서 당당한 사람들은 별로 없다. 그러나 그는 달랐다. 눈빛, 카리스마적 표정 그리고 느낌까지도 당당했다. 그런 어떤 의미에서 일상에서는 어색했는가? 그럼 그것은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기존에 자신있는 자세에서, 자신의 열정적인 일에서는 표정이 다르다는 것은 같은 얼굴인데도 상황에 따라서는 다르다는 것이다.

 

결론을 내자. 이 젊은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임할때 가장 멋지다. 당연한 이야기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 가장 잘하는 일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상황에 뭍혀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이 젊은이는 소심과 당당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소심은 섬세한 일을 할때 필요하고, 당당함은 타인과 더불어 즐거운 일을 할때 행복할 것이다. 언어는 직설적이나 비언어보다 진솔함이 떨어진다. 바디랭귀지는 그가 무의식의 표출이기에 읽어내는데 정확했다.

메시지가 '뜨리릭'하고 울렸다. 학생들에게 나꿈소(나의 꿈을 소리치다-잡코리아)에서 강연을 하기로 했다는 당당한 음성이 들렸다. 글이지만 힘이 있었고 희망이 보였다. 그렇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당당하게 하며 살아가는 자가 자신에게 행복을 찾을 것이며 희망이 보일지니라.

그렇게 생각한대로 멋지게 당당하게....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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