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의 렌탈스튜디오에서 사람들이 왁자지껄하다. 뭐냐고 묻지마라. 그들은 먹고살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모델학과 학생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찾고 있다. 또한 자신을 뽑내며 자신감을 얻어간다. 뷰티디자이너는 사진가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모델군과의 만남이 실전경험을 하게 된다. 사진가는 말할 것도 없이 자신의 생각을 실전적 경험을 통해 발산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세미나라 한다. 미국식 교육방식이 아카데미라며 이 방식은 유럽식 교육방식이다. 참여하여 점수를 얻는 것보다도 자신을 채워가는 일이다. 

조명은 세계적인 업체 프로포토에서 지원해줬다. 조명과 핫셀블러드 디지털 백을 시연하였다. 2011년부터 시작한 이 워크샵은 참가자 전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론이 바탕이 된 실전의 경험을 확보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명작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원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 그것은 에디슨의 실패가 실패가 아니듯, 과정을 통한 자기만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실패도 실패가 아닌 것. 그냥 질러댈 수 있는 영혼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그냥 찍어라. 생각을 표현하라. 그리고 느껴라. 이것이 내가 주도하는 이 프로그램에 시사하는 골자다. 인생 뭐 있나? 내꺼 만들어서 즐겁게 사는거지.

 

 메이크업 아티스트, 모델학과, 인물사진 사진가들이 모여 즐거움을 공유했다. 사람이 행위를 한다는 것보다 행복할 수는 없다. 그 모든 것은 실행을 통해서 그 과정속에서 얻어내는 결실들이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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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와길(Ample) 2012.05.18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 준비 부족으로 제겐 아쉬움이 남겠지만
    반성과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 하는 계기가 될 듯합니다.

    설렘과 두려움 걱정과 부담으로 시작한 워크샵

    교수님과 모델들 그리고 멀리서 새벽부터 오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하시고 도움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하고
    서로 화합하여 아름답게 위크샵 마무리 해주신 16기 여러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 작품 마무리 작업 하시고 리뷰때 기대 하겠습니다.^^


    그날 현장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신 교수님의 단체 사진…….
    개인적으로 제 사진 맘에 들어요.^^

    교수님!
    지금은 한없이 부족 하지만 가르침에 부흥 하기위해 졸전엔 분명 발전되어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위크샵 잘 마무리 하도록 지도해 주신 두 분 교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 열창 하시는 모습
    즐거우면 되는 거지 하시던 ……. 교수님 평소 컨셉 딱 입니다.


    *** 그날 고생 하시고 조명 지원해준 프로포토 관계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