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작

[권미진 기자] 21세기는 ‘당근과 채찍이 아니라 내적 동기부여에 의해서 동력을 찾는 시대가 되었다. 자신의 요구를 찾아 스스로 움직이며 하나씩 완성해가는 것처럼 즐거운 일도 없다.
 
선진국에는 대를 잇는 업을 하며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은 물론 자신의 일을 자식에게 대물림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2대째 사진작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사진작가 이승현.

28살의 이승현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부친이 운영하는 사진관에서 사진가의 길을 걸어가면서 생긴 고민을 ‘인물 사진 콘텐츠 전문가 과정’에서 풀어가게 된 것이다.

작품명: 아니마의 탄생(이승현 작)

“‘아! 정말 이대로는 안 되겠구나!’를 되뇌며, 찾게 된 것이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 사진 콘텐츠 전문가 과정이었습니다. 대학원도 생각했었고, 개인적인 노력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시작은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서서히 기쁨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는 인물사진 콘텐츠 전문가 과정에 대해 “모델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리고 사진가들이 모여서 진행한 워크숍이 직접 촬영을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좋았습니다.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강사진이 도움을 주었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동료들이 동기부여를 주어 1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저는 자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와 같이 사진 전문가나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행복한 사진 찍기를 원하는 사람은 중앙대 지식 산업 교육원 ‘인물 사진 콘텐츠 전문가 과정’을 참고해보자. (사진제공: 아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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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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