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신입사원 교육 (UCC제작 프로젝트)

녹색향기 그득한 보성!
한반도 끝자락, 푸른 바다 넘실거리는 해변에서 붉은 꿈을 꾸는 신입사원들을 만났다. 눈빛에 레이져라도 나올 듯 끓어 오르는 젊음이 현대 삼호중공업의 미래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들어온지라 자부심이 가득한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나는 직장생활을 안해본지라 부러움도 약간은 있었다. 나는 무엇보다 퇴근후 동료들과의 한잔 술이 고팠던 것이다. 단지.

신입사원들 80명, 160개의 눈동자가 일제히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함께 응해주며 분위기에 힘싸여줬던 그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지금은 각자의 위치에서 연수회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한채 열심히 근무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ucc제작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나는 그 툴을 가르치는 일을 하지 않았다. 그것을 함께 찾아가는 방법을 가르쳤을 뿐이다. 고기를 낚는 방법을 가르친 것이다.



 

 

 



 


 

 


나의 강의는 그들에게 삶이란 함께 하는 것이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스스로 느끼도록 제안되어 있었다. 부디 그리 되길 바란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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