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꿈에 그리던 그 아줌마들을 만났다.
전 후의 사진에서 많이 달라진 그들의 모습에서 채선당이 아줌마를 위한 대단한 프로젝트를 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중년의 또 다른 이름, 아줌마.
그들은 많은 것들에서 힘겨워하고 있다.
빈 둥우리 중후군, 폐경기, 주름의 반란등 수 많은 것들이 이들을 자극한다.



우월한 외모를 가지고도 자존감이 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뚜렷한 이목구비, 잘 정돈된 몸매, 약간은 중성적인 분위기.

신비스러움까지 간직한 그녀는 스스로를 사랑하여도 된다.


다운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가끔은 밝게 웃는 미소가 잘 어울리는 여인.
캐리어우먼스런 자태를 원했던 그녀에게 사진은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다.
활동적이며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그녀는

항상 주위에 시선을 한몸에 받는 여인으로 거듭날 것을 확신한다.

언제나 웃을 일들이 있을 지어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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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식소통 조연심 2011.08.08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백작가님의 포토테라피된 사진은 보고 있으면 절로 힘이 나는 듯 합니다. 두 분의 주부가 멋진 변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수요일 대학로 엘림홀에서 [화장하는 여자]를 보고 셀마토크쇼 시간을 통해 진정한 자신과의 만남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