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변신은 무죄!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큰눈, 하얀 피부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미지중에 하나다.
맑은 눈동자를 무거운 안경틀에 가둬 놓은 어리석음을 사람들은 저지른다. 바로 이 여성이다.

진주를 건져낸 느낌이랄까?
예쁜 이마, 고운 피부, 그리고 맑은 눈동자를 가진 이 여성은 그 스스로가 여성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직업인으로서의 중성적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다한다. 20kg이상의 다이어트를 하고 기념으로 촬영하러 온 그녀는 자신에 모습에 스스로 놀란 표정이었다.

자! 여자로 거듭 태어나길 바란다.
당당한 여성의 향기를 뿜으며 그대의 반쪽을 찾아 나서길 바란다. 충분히 가치있고 여자로서의 가녀린 입김을  품어내도 잘 어울리는, 아니 지금까지 고이 감추었던 그 자태를 뽐내길 바란다.
결혼정보회사(듀오 등등)에 맞선사진으로 활용하여 반쪽을 찾을 것이며, 대외적으로 쓸 서류용사진이나 증명사진으로 활용하여 당당해지길...
 

가린 이마가 강한 턱선으로 시선을 몰았고, 가슴선이 닫혀있었기 때문에 사각이 아닌 사각의 얼굴로 보였다. 물론 사진가의 시각이나 조명등의 테크닉이 그녀의 강점을 극대화한 것도 한몫을 했다. 촬영시 모니터로 보면서 밝아진 그녀의 표정이 오늘쪽 얼굴을 만들어 낸 것이다 사진이 주는 인지심리가 순간적으로 자신감의 이미지로 돌변한 이유였다.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지 않는 여자는 유죄다. 큰 죄인이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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