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생방송 오늘아침>‘회춘프로젝트-100일간의 기적’

[김지일 기자] MBC TV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회춘프로젝트-100일간의 기적’이 28일(금) 100일간의 장정을 끝냈다.

회춘프로젝트는 4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6명의 주부들이 100일 동안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10년 이상 젊어진 모습을 되찾자는 프로그램이다. 비만 다이어트 전문의 박용우 박사(리셋클리닉 대표원장)가 주치의로 나섰고, 운동전문가 우지인 트레이너가 운동을,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사진을 통한 심리치료사로 참여했다. 

박용우 박사는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에 영양제 섭취를 강조한 <해독 다이어트>를 이들에게 처방했고, 우지인 트레이너는 요가, 태보, 밸리댄스 등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을, 백승휴 작가는 매주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통한 심리치료를 진행했다.

28일 방송에서 공개된 이들의 변화는 놀라웠다. 6명 모두 1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이희숙 주부는 허리 사이즈를 무려 16cm나 줄여 복부 CT에서도 내장지방이 거의 없어진 소견을 보였다.

시작 전 6명 모두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으나 마지막 결과에서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뿐 아니라 혈압약을 복용하던 3명 중 김종례 주부와 박지영 주부는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혈압이 더 이상 오르지 않아 혈압약을 끊었다.
 
도전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혈관 나이도 모두 10살 이상 젊어졌다. 두 명은 자기 나이를 되찾았고 한 명은 실제나이보다 혈관 나이가 더 젊어진 결과가 나왔다.

 
회춘프로젝트에 참가한 6명의 주부

회춘프로젝트 수료증을 받으면서 도전자들은 감격과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박지영 주부는 “3개월에 이렇게 젊음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을 왜 이제까지 하지 못했나 아쉬움이 남는다”고 눈시울을 붉혔고, 이희숙 주부는 “생명의 은인이라 생각하고 평생 잊지 않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참가자 중 가장 고령이면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불렸던 문양옥 주부는 11.5kg 감량에 성공했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꼭 예전의 체중을 되찾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회춘프로젝트 주치의인 박용우 박사는 “도전자들의 행복과 자신감이 넘쳐나는 표정을 보면서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아 진정한 회춘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처음 계획이 성공적으로 달성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jee@bntnews.co.kr



MBC 회춘프로젝트, 불가능은 없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