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이 있는  12살 유 정빈의 꿈은 춤추는 요리사"라고
엽서에 새겨 놓고 수줍어 말 못하던 정빈이!

사진 찍던 날 이리 저리 웃기기도 하고 간지럼도 피워봤지만,
이 사진이 제일 잘 나온 사진이다. 그러던 아이가...





가족들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었다.
당당하게 바라보는 정빈이의 미소는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자신감이 그를 생동감있는 얼굴로 만든 것임에 틀림없다. 사진찍기 경험에서 오는 익숙함도 있었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촬영자의 얼굴도 한 몫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자신의 얼굴은 스스로가 사진을 통해서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인식의 결과가 정빈이의 자신감있는 얼굴로 변화시킨 것이다.


한 없이 수줍던 아이가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을 보이다. 강남구 가족사진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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