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의 재회 (강남구 가족사진)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스튜디오


사람에게서 향기가 난다.
향긋한 국화꽃 내음이다.
서정주의 소쩍새가 떠오른다.
 
4년만의 만남.
청바지와 운동화가 잘 어울리던 10대 아이들의 신선한 미소와
갈색구두가 멋진 20대의 여우로움이 있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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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씩씩한강냉이 2010.11.13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꽃 보다 아름다워~ ㅎㅎ
    와... 4년만의 재회.
    역시 추억을 마음속에 깊이 오랫동안 새길 수 있는건 사진밖에 없어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