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스토리텔링이다.
제작된 포즈와 사진가의 의도를 담은 사진이다.
또 다른 장면은 그 순간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을 찍었다.
나는 이런 장면이 더 흥미롭다.
 
한 장의 사진과는 달리 
동시에 찍힌 두장의 사진에는 이야기가 스물스물 기어나온다. 
이미지의 전성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혜택이기도 하다.

뒷모습의 사진은 삼인칭으로 찍기이다.
보너스로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이 있다.
앞모습에 심취된 여인의 분홍색?(아니면 연한 붉은색, 나의 생각을 멈출수가 없다. 이러다 사람 도는거 시간문제다.) 팬티가 흥미롭다.

더 많은 이야기는 여러분이 완성하길 바란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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