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승휴 작품 'The noisy world'

사진작가 백승휴의 작품이 2010년 PPA 국제전에 입선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의 작품 'The noisy world'는 PPA Loan에 입선됐으며 'Big Bang'은 PPA General에 입선된 것.

백승휴 작가는 입선된 두 작품에 대해 기분이 좋다고 말한다. 그는 "이 작품의 입선은 작가만의 영예가 아니라 모델로 참여한 사람들에게도 있다"라고 밝혔다.

작품 'Big Bang'은 작가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이다. 백승휴는 "나는 완성된 작품에 대한 만족도뿐만 아니라 촬영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쾌감까지 챙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백승휴 작품 'Big Bang'

국제적 사진작가 조직인 PPK((사)한국사진문화협회)에는 1년에 한 번씩 출품된 작품들을 심사한다. 출품작은 매번 10,000점이 넘는데 그중에서 2,500점이 General에 입선된다. General에 입선된 작품 중 다시 심사를 거쳐 7~800점 정도가 Loan을 받게 된다.

1년에 4개의 작품을 출품 할 수 있는데 General에 입선되면 1점을 부여받고, Loan에 입선되면 2점을 받는다. 총 25점이 되어야 사진가 Master가 될 수 있다. 여기에는 봉사점수 12점도 포함된다.

한편 2010년 PPA전에는 백 작가외에도 실력 있는 사진작가들의 작품들이 입선됐다. PPK가 최고의 사진만을 추구하는 한국 프로사진작가들의 모임인 만큼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해 본다. ((사)한국사진문화협회 www.letsppk.co.kr)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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