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ice 곤돌라

Venice, 석양이 물든다. 뱃사공의 노랫소리가 들린다. 라스베이거스의 어느 호텔에서 들었던 노래와 다르다. 정돈된 소리는 아니다. 파도소리에 맞춰 뱃사공의 노랫소리는 리듬을 탄다. '추얼렁 추얼렁' 찬란했던 과거의 속으로 곤돌라는 노를 젖는다. '어기여차, 어기여차라...'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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