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산행.
정상에서 맛보는 그 느낌은 성취감이자
새로운 느낌이었다.  바라보는 시점에서 오는 오묘한 차이는 사람이 살아가는 길가에서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무엇으로 인식할 수 있었다.



예술의 전당의 처마밑이
낯에 내린 비에 고인 물사이에서 반영된 모습이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당당해 지는 것은
인간이 자신이 점하는 공간적인 위치 뿐 아니라 사회적인 위상에서 오는 오만함인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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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작가 백승휴 2010.05.1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아담한 산이 있으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짧은 시간 올라갔다 오는 우면산의 야간산행은 매력적이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