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치는 변호사. 잘 치지는 못한다. 아직 배우는 중이라고 한다. 솔직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당당해 보인다. 노래를 곁들이니 좀 낫다. 감동보다는 성실한 연주가 마음이 사로 잡는다. 현재, 모두는 변하고 있다. 특히 김철호 변호사에겐 더욱 그렇다. 변호사 자격증 하나면 <괜찮은 삶>이 그런< 아우라의 상실>이라. 난  지금 괜찮은 변호사, 김철호를 말하고 있다.


엉뚱한 말인데, 이 사람의 인상은 어떤가? 인상이라기 보단 얼굴이 길다. 길다는 것은 쭈욱 뭔가를 지속할 수 있다는, 아니면 계속 그렇게 살아갈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첫 직장은 대한법률구조공단! 6년간 상속관련으로부터 시작하여 2만여건의 사건을 접한다. 어마어마한 현장 실무경력, 직장에서 법무사시험 합격을 한다, 사무실을 개소하고 사법 시험을 본다. 의지의 한국인, 실전을 먼저 체험하고 자격 취득이라. 나도 15년간 야전에서 사진을 찍고 35살이 되어서야 사진전공이다. 깜짝 놀랄 만큼 나와 비슷하다.

그는 말하길 좋아한다. 조곤 조곤 사람을 빠져들게 한다. 현직이 천직이라고 스스로 말한다. 역사, 지리, 사회에 대한 관심이 많단다. 통일에 대한 관심과 통일의 과정에서 법적으로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한다. <하고 싶다>가 아니고 <하겠다>이다.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명이다. 그의 꿈은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성이 필요하다. 몰입과 지속력,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김철호 변호사는 법적 논리로만 변론하지 않는다. 끝까지 빈틈을 찾아든다. 운동이나 음악을 듣다가도 그 해법이 떠오른다고 한다. 항상 생각하는 거다. 일을 쉽게 하지 않고 스스로 뛰어 든다. 책임감이다. 고객과의 의리이다. 고객의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상승이라. 한사람이라도 깊이 교감한다. 그에게 한명의 고객은 뒤에 숨겨진 무수한 관계로 이어진다. 이것이 바로 그가 일을 즐기는 knowhow이자 이유이다. 그는 지금에 몰입하고 미래를 상상한다. 상대의 입장을 우선한다. 신뢰가는 변호사, 김철호! 이런 변호사가 잘 되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다.

김철호 변호사, 지속적 실행력을 통한 신뢰.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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