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구 교수는 I.D.E.A를 말한다.
그것은 브랜드 스타를 만드는 상상 엔진이라 한다.

그 틀안으로 그는 들어가기를 원했다.


첫째, 'I' 이다.
정체성을 말한다. 직업으로 풀었다. 물론 자유분방한 교수이다.
모르면 몰라도 이를 악물고 고뇌속에서 오늘을 만들었다.
해보지 않고 세상은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둘째는 차별화이다.
누구나 삶을 즐기라고 이야기하고 스스로도 그 즐김에 동참하고자 한다.
서용구 교수는 바이크란 친구를 만나 남과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바이크의 엔진소리처럼 강한 남성성이 그의 매력이다.



셋째는 감성을 말한다.
인간적인 면을 이야기 하고 싶다.
강한 인상과 빈틈없는 예리함이 상대를 부담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밝은 의상과 편안한 느낌이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준다.
이웃집 아저씨와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넷째는 아우라다.
사진가적 표현미학이라는 차원에서 제일 힘든 일이기도 하다.
껍떼기적 외면이 아니라 그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이다.
뇌의 돌출된 부분이란 이름의 눈동자를 숨기고도
그의 당당하고 호탕한 남성성을
낙천적인 삶의 욕구와 더불어 표현되었다.

논리란 사람들에게 익숙한 존재이자 신뢰의 도구이다.
박식한 교수답게 보이는 이미지의 다양성은
상대에게 관심의 대상이자 즐거운 삶을 리드하는 이시대 몇 안되는 휴머니스트로 나는 기억한다.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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