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골프학교, 김형국 코치의 프로필 사진이다. 

그는 초보자에게도 <7주만의 라운딩>을 선언했다. 자신감있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에게 코치를 받은 사람들이 7주만에 필드에 나갔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 그는 골프공과의 놀이에 빠져있다. 골프와 둘이 아닌 하나가 된 지 오래다. 그와 골프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그는 수다쟁이다. 골프에 관한한 그렇다. 동영상을 보라. 그가 자신을 어필하는 콘셉트촬영에 얼마나 올인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골프코치가 자신이 하는 일을 광고하기 위한 촬영이었다. 마음골프학교 김형국 코치와 골프는 깊은 관련이 있다는 있음을 보여주는 컨셉이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 스윙하는 자세가 컴퓨터로 깍아낸듯 정교하다. 빈틈이 보이지 않는, 그러나 그가 촬영을 위해 모든 걸 내려놓았다. 물론 비워야 채워지는 것처럼, 자신을 먼저 내려 놓는 방법이 사람들에게 긍정적 시선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란 걸 알았다. 

콘셉트 촬영이란 선택한 후에 집중하는 것이다. 특히, 자신을 자랑하는 방식보다는 골프와 자신을 하나임을 보여주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그를 표현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이렇게 도구를 활용하거나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공간에 있다면 쉽게 그를 알아볼 수 있다. 이것을 환경적 방법이라고 한다. 피아니스트는 피아노를 치거나 그 위에 기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를 설명할 수 있다. 조금 힘든 일이긴 하지만 또 한가지는 심리적인 방법이 있다. 어떤 도구로 활용하지 않고 그 자신만으로 어필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촬영은 골프와 관련된 직업이기에 활용할 도구가 많아서 촬영에 어려움은 없었다. 단지 그가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골프채와 자신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아니 뗄 수 없는 관계다. 그걸 표현했다. 찡그려야 할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아마도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는 게다. 일이 놀이이고, 놀이가 그의 직업인 행복한 남자, 마음골프학교의 김형국 코치를 소개한다.


콘셉트란 선택과 집중이다. 마음골프학교 김형국코치.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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