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를 닮았다.
가벼운 토끼는 아니다. 깊이 있는 토끼로 클것이다.


배려도 있고 가슴이 넓다.
많은 것을 품고 픈 넓은 마음을 원한다.
아니어도 좋다. 지금부터 그리하면 된다.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강한 끼는 스스로 안고 가기에 버겁다.
아니어도 좋다. 큰 가슴을 만들어 안으면 된다.


외롭다. 외로워 보인다.
옆에 있어도 보고 싶은,,,,, 그런 마음일 것이다.
그대는 섹시하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당돌한 거 말고, 자연스러우면서 남에게 들키지 않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여유를 가지면 좋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해답을 찾길 바란다.


집요한 눈빛이다.
든든하게 스스로를 만들기에 힘겨울 때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인 것을 누가 말리겠는가?

남을 너무 배려하지 마라. 자신이 아프다.
아니면 말고...
당당하게 성공을 향해 다름질칠지니라...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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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현미 2010.04.1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긴 시간들 그들과 호흡하며 삶으로 느꼈던 많은 부분들을 사진 한 방에 집약해 놓으셨네요!
    정말 테라피스트 맞습니다.
    작가님은 사진을 찍을때 카메라 렌즈가 두개 작동합니다.
    작가님의 가슴 속 어느 카메라가 이토록 사람의 마음과 심성을 잘 찍어내는 걸 까요!
    이제는 작가님의 눈에 보이는 렌즈 앞에 찍히는 것 보다
    가슴 속 카메라 렌즈에 찍히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어지간히 내면에 지은죄가 있으면 감히 작가님께 사진찍어달라고 못하겠습니다.
    무서운 양반이야요! ㅎㅎ
    그래도 그런 작가님과 인연이 맺어져서 넘 행복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단원들이(군단들이) 재잘대기 시작하는 소리가 들리시죠? ㅎㅎㅎ

    • 사진작가 백승휴 2010.04.1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동의 평가, 과찬의 칭찬입니다.
      감사를 드리며 단원들과 더불어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